8월달 데이트 식사:) Date Out

8월달에도 참 신나게 다녔다:0

8월달 신나게 돌아다녔던 date 적어두기.



8월 10일, 행복했던 생일날.
모처럼 주말 생일날까지고 일하고온 나를 위해
효로로가 준비해준 l'amitie의 french course.
best dish였던 푸아그라 그릴.

지금도 그 부드러운 향과 촉감이 입에서 사르르~:p
멋진 선물도 받고!
정리습관 들이라는 효로로의 작은 바램을 담아:)
뻔하지 않아 즐거운 남자.



간만에 대학로 이공오도씨 brunch.
맛나맛나.
영양 가득한 french toast!
클럽샌드위치도 가득가득 먹어주고.

런던티보다 더 casual하고 싶을 때 자주 애용해줘야지.

요즘 우후죽순 brunch 집이 많이 생겼는데
high quality를 지향하진 않더라도
먹을만한 dish를 내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이공오도씨는 정말 딱이다!



이치에에서 소박맞고
헤매던 우리가 발견한 로데오 시라카와.
짱 *ㅁ*

이치에 못지않았던 사시미.
딱히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쿠에도 나마를 즐길 수 있는 곳.


지난 일요일 들렀던 야마야.
요리를 대여섯개를 시켜먹은
대식가 커플.

모츠나베는 생략하고
곱창구이 먹었는데!
평타:)
참 좋았던 명란 오차즈케.
나는 드라이피니시 병, 효로로는 자몽추하이.
여름에는 역시 드라이피니시를 따라올자가 없다...
부드러운 목넘김 따위 여름엔 정말 질색.



바이바이할 때쯤 우리 700일인거 알았다아-
결국 야마야는 우리의 700일 기념 식사인셈!



자몽추하이와 드라이피니시만큼 다른 우리지만
하나하나 맞추며 700일을 보냈고,
이제 70년을 보내기위한 첫계단에 오르고 있는 우리.

잘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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