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at 단아 (신문로) Date Out

프로젝트 사이트 나와서 아저씨들 이끌고
가보고 싶은데는 왠만히 다 가본 나이지만...

도저히 동의 얻기가 힘든 Italian...:(

그러던 중!
연속되는 주말 근무로 대체 휴가 받은 효로로가
프로젝트 사이트에 놀로오겠다는 기쁜 소식이:)
당장에 단아 예약!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짧디 짧은 시간...
간단하게 단품 2개로 만족해야했던 식사.

대신 잘 먹자라는 의미에서 한정 메뉴 주문ㄱㄱ

빵은 soso
그러나 저 머스타드소스는 일품이었던 기억!
계속계속 찍어먹게 되는 맛.

효로로의 크랩 크림소스 파스타.
(메뉴 이름은 망각ㅠ)

소스, 면, 크랩 튀김 모두 최고최고최고.
크림과 각종 해산물 풍미가 물씬.

해산물 오일소스 리조또
(메뉴 이름 역시 망각ㅠ)

매우 깔끔하지만 본연의 해산물 맛을 잊지 않았던 리조또.
속이 좋지 않아 리조또를 주문했지만
효로로의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뺐어먹고 배불러버렸던 나.

다음에 시간 충분히 갖고 코스ㄱㄱ하고픈 place.

소중한 휴가 짬내서
여자친구 위문 데이트 하러 온 효로로
항상 고마워:)